[이탈리아] 벤딩 스푼(Bending Spoons), 2026년 7월1일 나스닥에 상장하며 1주당 US$ 40.50달러로 거래를 마쳐
공모가에 비해 39.7% 상승한 금액이며 상장으로 16억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
민진규 대기자
2026-07-03

▲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벤딩 스푼(Bending Spoons) 로고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벤딩 스푼(Bending Spoons)에 따르면 2026년 7월1일 나스닥에 상장하며 1주당 US$ 40.5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에 비해 39.7% 상승한 금액이며 상장으로 16억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시장가치는 초기 184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할 때에  시장에서 추정하는 26~28달러를 넘은 29달러에 상장했다. 인공지능(AI)가 전토억인 비지니스 모델을 파괴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와중에도 좋은 성과를 달성했다.

벤딩 스푼은 비메오(Vimeo), AOL, 이벤트브라이트(Eventbrite) 등과 같은 경영난에 처한 기술기업을 인수해 성공적으로 정상화시킨 이력을 자랑한다.

2013년 4명의 공동 창업자로 시작했으며 최고경영자(CEO)인 루카 페라리(Luca Ferrari)는 디지털 사업을 인수한 후에 심층적인 전환과 지속적인 최적화를 추진해 지속가능한 이익을 창출한다고 주장했다.

2025년 비메오를 포함해 50개 기업을 인수했으며 2026년 1000개 이상의 잠재적 인수 후보를 검토하고 있다. 2025년 매출액은 13억1000만 달러로 2023년 3억8700만 달러 대비 대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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