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도농 상생을 위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 개최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
▲ 2일부터 3일까지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사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참석 조합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9월2일부터 3일까지 제주시에서 '대도시농축협 기능강화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농축협의 역할 강화와 정체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대도시농축협 조합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도시농축협 주요 성과 △도농상생 확대 방안 △경제사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도시농축협과 농촌농축협 간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시농축협은 도농균형 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총 8,498억 원 규모의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농촌농축협 경제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5,627억 원의 도농상생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5년간 148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를 농촌농축협에 지원하는 등 도농 상생과 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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