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2026년 8월28일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 개최
정상회의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 전반을 종합 점검
▲ 8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경호청사에서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 전반을 종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출처=대통령경호처]
대통령경호처(처장 황인권)에 따르면 2026년 8월 28일 오후 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 경호청사에서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이하 안대위, 위원장: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를 개최했다.
2026년 9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는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제16조를 근거로 한다.
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경호처와 안대위 소속 15개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정상회의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 전반을 종합 점검했다.
참석한 대외기관은 국가정보원, 외교부,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식품 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대검찰청, 경찰청, 해양경찰청, 소방청, 합동참모본부, 수도방위사령부, 국방방첩본부, 국방보안지원단 등이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와의 협의체가 정상급으로 격상된 뒤 개최되는 첫 정상회의로 5개국 정상과 대표단 등이 참여한다.
대통령경호처는 성공적인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범정부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최고 수준의 경호·안전 태세를 구축한다는 방침임.
특히, 인구와 교통이 밀집한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8월 28일 서울 종로구 소재 경호청사에서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관련해 국가 차원의 경호·안전 대책 전반을 종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 [출처=대통령경호처]
아울러 각국 정상에게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아름다움을 안전하게 선보이면서도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낮으면서도 효율적인 경호’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가 차원의 경호환경 분석 △장소별 경호안전대책 △관계기관별 협조체계 강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호·안전분야를 총괄하는 경호안전통제단이 정상회의 전반의 경호안전활동 계획을 소개한 뒤, 참석 기관들이 국내외 테러 정세 전망 및 대비책, 수도권 및 특정지역 경비 대책, 치안 환경 전망 및 교통 등 분야별 대비책 등을 발표하고 추진 과제를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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