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식이섬유 더한 소용량 즉석밥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출시
잡곡밥 가운데 흑미밥에 대한 선호도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
김현자 선임기자
2026-09-16

▲ ㈜오뚜기, 식이섬유 더한 소용량 즉석밥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출시 [출처=오뚜기]


㈜오뚜기(회장 함영준)에 따르면 2026년 9월16일 국산 찰흑미를 사용한 소용량 잡곡밥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관리와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적정량 식사와 식이섬유 섭취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잡곡밥 가운데 흑미밥에 대한 선호도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

오뚜기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130g 소용량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을 선보였다. 2026년 초 출시한 '식이섬유 플러스 현미밥 · 보리밥' 에 이은 후속 제품이다.

'식이섬유 플러스' 제품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잡곡밥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을 추가로 선보였다.

'식이섬유 플러스 흑미밥' 은 국산 찰흑미를 12.3% 사용했다. 찰흑미 특유의 구수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이 백미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식이섬유 5.5g 을 함유해 1 일 섭취량 기준 22% 를 130g 한 팩으로 가볍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수용성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첨가해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조 과정에서도 품질과 식감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CLASS 100 수준의 클린룸에서 무균화 공정을 적용해 위생적인 생산 환경을 갖췄다. 고온 · 고압 가열과 증기취반으로 이어지는 2단 가열 공법을 적용해 밥알 속까지 찰진 식감을 구현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산업 ·건설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