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경쟁위원회, 사피(Sappi)와 핀란드 임업 기업인 UPM 협업 벤처 계획 승인
합병 계획이 관련 시장의 경쟁을 약화하거나 방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
▲ 남아프리카공화국 제지 제조회사인 사피(Sappi)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쟁위원회(CompCom)에 따르면 남아공 제지 제조회사인 사피(Sappi)와 핀란드 임업 기업인 UPM(UPM-Kymmene Corporation)의 협업 벤처 계획을 승인했다.
합병 계획이 관련 시장의 경쟁을 약화하거나 방지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향후 공공 이익에 우려되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2026년 5월 사피는 UPM과 50대50 파트너십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합병을 통해 사피의 유럽 모눈종이 사업과 UPM의 유럽 커뮤니케이션 종이 비즈니스를 합칠 방침이다.
남아공 경쟁위원회는 합병을 승인한 반면 유럽연합 위원회(EU Commission)는 합병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유럽의 경쟁력을 감소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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