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트랜스넷(Transnet), 재정 악화로 칼튼 센터(Carlton Centre)를 포함한 15개 자산 매각 계힉
자산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높여 자금을 확보하고 관련 비용을 줄일 방침
민서연 선임기자
2026-09-16

▲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운송 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영 운송 기업인 트랜스넷(Transnet)에 따르면 재정 악화로 칼튼 센터(Carlton Centre)를 포함한 15개 자산을 매각할 계힉이다.

칼튼 센터는 2023년까지 남아공 국내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였다. 이전에도 매각할 계획이었으나 입찰 문제로 무산됐다.

자산 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높여 자금을 확보하고 관련 비용을 줄일 방침이다. 주거용 포트폴리오 매각을 통해 연간 비용을 R 2억 랜드 절감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해당사의 자산 자회사 손실은 7억8200만 랜드로 집계됐다. 해당 자회사는 △주거 △상업 △산업용 자산을 160억 랜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주요 도심 지역에 위치한 자산의 공실률이 높아지며 2025년 자산 부문 매출은 3.4% 감소했다. 높은 운영 비용과 건물 노후화 및 보수 문제로 임대인을 유지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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