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결승전 개최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 전국 농업인의 교류와 화합
최인수 기자
2026-11-06 오후 7:26:15

▲ 6일 경남 합천군 합천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시상식에서 농심천심천심 버디존을 통해 적립된 우리쌀 32톤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윤철 합천군수)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1월5일부터 6일까지 경남 합천군 합천파크골프장과 용주파크골프장에서「제2회 농협중앙회장배 농업인 파크골프대회」 전국 결승전이  개최됐다.

농협중앙회가 주최하고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와 (사)대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 전국 농업인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2026년 9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시작으로 전국 9개 권역에서 열린 예선에는 4000여 명이 참가했다. 1,100여 명이 결승전에 진출해 기량을 겨뤘다.

결승전은 11월5일 본선 1라운드에 이어11월6일 2라운드와 폐막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예선부터 운영한‘농심천심 버디존’을 통해 선수들이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우리쌀 5kg을 적립해 총 32톤(1억 원 상당)을 모았다. 이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우리 농산물 나눔, 범농협 계열사 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해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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