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제주시 인근 해역에서 근해자망 어선이 좌초되었지만 승선원 11명 중 9명 구조
인명구조에 유공을 세운 어업인을 대상으로 포상을 추진할 계획
김경희 선임기자
2026-10-06 오후 7:47:18

▲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6년 10월5일 새벽 제주시 차귀도 인근 해역에 근해자망 어선이 좌초되었지만 승선원 11명 중 9명이 구조됐다.

최소 신고는 목포어선안전국이 접수했다. 목포어선안전국은 그 즉시, 제주 바다를 관할하는 제주어선안전국과 관계기관에 사고 상황을 전파했다.

제주어선안전국은 사고 발생 지점과 가까이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파악한 뒤 신속한 구조를 요청했다. 협조를 들은 황금호 등 어선 3척이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 결과, 전복된 어선에 탄 승선원 11명 중 9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인명구조에 유공을 세운 어업인을 대상으로 포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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