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 이온(AEON), 2031년 3월까지 베트남 운영수익 JPY 3000억 엔(US$ 19억 달러) 달성 목표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금액의 60%를 베트남에 할당한 것으로 드러나
민한서 주임기자
2026-10-08 오후 1:42:01

▲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AEON) 홍보 이미지[출처=이온 홈페이지]

일본 유통대기업 이온(AEON)에 따르면 2031년 3월까지 이어지는 중기 경영 계획에 대해 베트남에서 운영수익 JPY 3000억 엔(US$ 19억 달러) 달성을 목표했다.

회계연도 2026년 전망보다 2.5배 높은 금액이며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금액의 60%를 베트남에 할당한 것으로 드러난다. 베트남의 인구수 증가, 젊은 소비자층, 구매력 상승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슈퍼마켓 체인 맥스밸류(MaxValu)를 핵심 성장 동력 삼아 자사 슈퍼마켓 점포를 60개에서 300개점까지 늘릴 계획을 밝혔다.

회계연도 2030년 말까지 하롱(Ha Long), 타인호아(Thanh Hoa), 다낭(Da Nang) 지역에 새로운 시설 개발하는 동시 쇼핑몰 네트워크를 30개로 늘릴 방침이다.

2014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래 이온은 2026년 2월 기준 국내 쇼핑몰을 포함해 슈퍼마켓, 미니스톱(Ministop)과 같은 편의점 등 30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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