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오스탈, $A 3억6900만달러에 미 해군의 군수송선 주문받아
주문 받은 탐사고속수송(EPF)선박은 미 해군을 위한 13번째, 14번째 선박
김백건 기자
2019-03-27 오후 8:32:16
오스트레일리아 조선업체인 오스탈(Austal)에 따르면 $A 3억6900만달러에 미 해군(US Navy)으로부터 2척의 군수송선 건조를 추가로 주문받았다.

이번에 주문 받은 탐사고속수송(EPF)선박은 미 해군을 위한 13번째, 14번째 선박이 될 것으로 전망된이다. 탐사고속수송(EPF)선박프로그램의 가치는 $US 20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으로 탐사고속수송(EPF)선박프로그램은 2022년까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연말에 시작될 13번째 선박건조 덕분이다. 


▲오스탈(Austa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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