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오스탈, 2025년까지 미해군에 2척의 전투함정 추가 납품 예정
계약에 대한 정확한 전투 함정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아
오스트레일리아 선박제조업체인 오스탈(Austal)에 따르면 2025년까지 미국 해군(US Navy)에 2척의 전투함정을 추가로 납품할 예정이다.
최근까지 9척의 함정은 인도했으며 10척의 함정이 건조 중이거나 건조 대기 상태이다. 지난 3년 동안 매년 2척의 연안전투함(LCS)를 수주했다.
미국 해군은 이번 계약에 대한 정확한 전투 함정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1척당 US$ 5억8400만달러의 의회의 비용제한을 고려하면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는 분석은 가능하다.
최근에 상업용 페리선 계약뿐만 아니라 미국 해군의 군함건조를 수주함으로써 2018년 8월 기준 연간이익은 3900만달러로 2배 확대됐다.
▲오스탈(Austal)의 홈페이지
최근까지 9척의 함정은 인도했으며 10척의 함정이 건조 중이거나 건조 대기 상태이다. 지난 3년 동안 매년 2척의 연안전투함(LCS)를 수주했다.
미국 해군은 이번 계약에 대한 정확한 전투 함정의 가격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1척당 US$ 5억8400만달러의 의회의 비용제한을 고려하면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는 분석은 가능하다.
최근에 상업용 페리선 계약뿐만 아니라 미국 해군의 군함건조를 수주함으로써 2018년 8월 기준 연간이익은 3900만달러로 2배 확대됐다.
▲오스탈(Austal)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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