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6년 9월 반복해서 접었다 펼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 개발
스마트의류와 웨어러블 기기의 전원으로 10월부터 샘플 출하 시작
김창영 기자
2016-09-30 오전 10:25:49
일본 전자기기업체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6년 9월 반복해서 접었다 펼 수 있는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전기를 통하는 섬유 등을 사용해 생체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스마트의류'나 웨어러블기기의 전원으로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한다.

2018년 양산화를 전망하고 있으며 구부러지는 전지는 손목시계 등에 사용되고 있지만 반복해서 형태가 변하는 전지는 최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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