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항공사 콴타스(Qantas), 기내에서 한국 삼성의 갤럭시 노트7 스마트폰의 사용 및 충전 금지 조치
스마트폰 배터리 화재 및 폭발 문제로 전세계적인 리콜 조치 완료되지 않아 결정 내린 것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항공사인 콴타스(Qantas)는 기내에서 한국 삼성(Samsung)의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스마트폰에 대한 사용 및 충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
4개 항공사는 콴타스, 젯스타,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타이거에어웨이스 등이다. 8월 출시된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 배터리의 화재 및 폭발 문제로 전세계적으로 삼성이 리콜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Samsung Australia는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 5만1060대를 리콜 조치했지만 아직 교환이나 리콜이 완전하게 완료되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Samsung Australia의 홈페이지
4개 항공사는 콴타스, 젯스타, 버진오스트레일리아, 타이거에어웨이스 등이다. 8월 출시된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 배터리의 화재 및 폭발 문제로 전세계적으로 삼성이 리콜 조치를 내렸기 때문이다.
Samsung Australia는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 5만1060대를 리콜 조치했지만 아직 교환이나 리콜이 완전하게 완료되지 않아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이다.
▲Samsung Australia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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