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2024년 9월 4주차 경제동향... 우간다 항공(Uganda Airlines), 2024년 9월 잠비아와 짐바브웨 항공 노선 운항 시작
우간다와 양국의 수도를 잇는 첫 번째 직항 노선으로 1주에 4회 운영
▲ 우간다 국영 항공사인 우간다 항공(Uganda Airlines)에 따르면 2024년 9월25일부터 잠비아와 짐바브웨 직항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출처=우간다 항공 엑스(X) 계정]
2024년 9월 4주차 우간다 경제는 서비스를 포함한다. 우간다 국영 항공사인 우간다 항공(Uganda Airlines)에 따르면 2024년 9월 잠비아와 짐바브웨 항공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 우간다 국영 항공사인 우간다 항공(Uganda Airlines)에 따르면 2024년 9월 잠비아와 짐바브웨 항공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잠비아 수도인 루사카(Lusaka) 노선과 짐바브웨 수도인 하라레(Harare) 노선으로 우간다 항공의 15번째와 16번째 도착지다.
우간다와 양국의 수도를 잇는 첫 번째 직항 노선으로 1주에 4회 운영된다.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교통량을 늘리는 타 항공사와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