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농업부, 2018년 차생산량은 14만 톤으로 지난 4년내 최고치
전체 차 중에서 고품질은 10%에 불과
인도네시아 농업부(Ministry of Agriculture)에 따르면 2018년 차생산량은 14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년내 최고치를 기록하는 셈이다.
하지만 전체 차 중에서 고품질은 10%에 불과한 실정이다. 미국 ASTA(American Specialty Tea Alliance)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 7위 차생산국이다.
고품질의 차는 특별한 토양과 기후가 맞아야만 생산할 수 있다. 찻잎도 손으로 수확하고 있으며 생산공정도 민감해 오로지 소량만 생산이 가능한 실정이다.
참고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Bureau)에 따르면 2018년 1~11월 차 수출량은 5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수출가격은 1킬로그램당 US$1.7달러 수준이다.
▲농업부(Ministry of Agriculture) 행사장면(출처 : 홈페이지)
하지만 전체 차 중에서 고품질은 10%에 불과한 실정이다. 미국 ASTA(American Specialty Tea Alliance)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 7위 차생산국이다.
고품질의 차는 특별한 토양과 기후가 맞아야만 생산할 수 있다. 찻잎도 손으로 수확하고 있으며 생산공정도 민감해 오로지 소량만 생산이 가능한 실정이다.
참고로 중앙통계청(Central Statistics Bureau)에 따르면 2018년 1~11월 차 수출량은 5만2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수출가격은 1킬로그램당 US$1.7달러 수준이다.
▲농업부(Ministry of Agriculture) 행사장면(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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