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 제조기업 폰테라(Fonterra), 반년 손실액 NZ$ 3억4800만달러로 집계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이 손실액을 키웠다는 평가받아
김백건 선임기자
2018-03-22 오전 10:32:46
뉴질랜드 유제품 제조기업 폰테라(Fonterra)에 따르면 2017년 12월말 마감 기준 반년동안 손실액은 NZ$ 3억4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기업 비잉메이트(Beingmate)의 투자손실 4억500만 달러를 반영한 것이 주요인이다. 

한편 경영진의 방만한 경영이 손실액을 키웠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경영진은 중국 기업 비잉메이트에 투자하면서 7억5000만 달러에 대한 투자결정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또한 경영진의 높은 임금, 과도한 인센티브 성과금 등도 기업 손실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최고경영자의 전년도 급여가 830만 달러로 직원들에 비해 과도하게 높았다. 


▲폰테라(Fonterra)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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