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류업체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2016년 프랑스에서 홍차음료 판매 시작
당분 줄이고 인공감미료 미사용해 현지 고령층 수요확보 목적
박보라 기자
2016-05-04 오전 10:22:49
일본 주류업체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은 2016년 프랑스에서 홍차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차음료의 제조기술을 활용해 현지기업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당분을 줄이고 인공감미료를 미사용해 현지 고령층의 수요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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