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류업체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 2016년 프랑스에서 홍차음료 판매 시작
당분 줄이고 인공감미료 미사용해 현지 고령층 수요확보 목적
일본 주류업체인 산토리식품인터내셔널(サントリー食品インターナショナル)은 2016년 프랑스에서 홍차음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차음료의 제조기술을 활용해 현지기업과 공동개발한 것으로 당분을 줄이고 인공감미료를 미사용해 현지 고령층의 수요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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