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2016년말 기준 주요 3개업체의 1일 원유생산량 20만배럴
3개 업체의 1일 생산량은 약 18만6000배럴로 2016년 국내 평균생산량의 약 10% 차지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에 따르면 2016년말 기준 주요 3개 업체의 1일 원유생산량은 20만배럴로 집계됐다. 3개 업체는 Aiteo, Eroton, Newcross 등이다.
2016년 10월 기준 Aiteo는 1일 평균 9만2000배럴, Eroton은 1일 평균 6만3764배럴를 각각 생산했다. Newcross는 2016년 10월과 11월 자료는 없지만 2016년 9월 1일 3만213배럴을 채굴했다.
이들 3개 업체의 1일 생산량은 약 18만6000배럴로 2016년 국내 평균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외국기업들과는 달리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업체들은 관리가 부실해 원유생산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로고
2016년 10월 기준 Aiteo는 1일 평균 9만2000배럴, Eroton은 1일 평균 6만3764배럴를 각각 생산했다. Newcross는 2016년 10월과 11월 자료는 없지만 2016년 9월 1일 3만213배럴을 채굴했다.
이들 3개 업체의 1일 생산량은 약 18만6000배럴로 2016년 국내 평균생산량의 약 10%를 차지한다. 외국기업들과는 달리 국가가 소유하고 있는 업체들은 관리가 부실해 원유생산량을 늘리는데 한계가 있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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