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X에너지(JXエネルギー), 고기능 플라스틱고무 ‘엘라스토머’ 신소재 개발
엘라스토머는 고무의 특성과 같이 유연하고 복원하기 쉬우며 저렴한 가격에 양산이 가능
일본 석유제품판매업체인 JX에너지(JXエネルギー)는 2016년 고기능 플라스틱고무인 ‘엘라스토머’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엘라스토머는 고무의 특성과 같이 유연하고 복원하기 쉬우며 저렴한 가격에 양산이 가능하다. 게다가 회수한 제품에 열을 가하면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소재는 색을 쉽게 입힐 수 있어 향후 주택용건설이나 자동차부품 등에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올해 안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JX에너지 홈페이지 이미지
엘라스토머는 고무의 특성과 같이 유연하고 복원하기 쉬우며 저렴한 가격에 양산이 가능하다. 게다가 회수한 제품에 열을 가하면 재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소재는 색을 쉽게 입힐 수 있어 향후 주택용건설이나 자동차부품 등에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사는 올해 안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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