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인디아(小米印度),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기업 샤오미(小米, Xiaomi)의 인도법인으로 2016년 인도 스마트폰 매출액 $US 10억달러 기록
2015년 4월 샤오미와 폭스콘은 현지 생산라인 건설을 위해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
중국 전자제품 제조 및 판매기업 샤오미(小米, Xiaomi)의 인도법인 샤오미인디아(小米印度)에 따르면 2016년 매출액이 $US 10억달러를 기록했다. 인도 진출 2년만에 달성한 성과이다.
인도 모디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Made in India' 정책에 따라 샤오미는 판매제품의 4분의 3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2015년 4월 샤오미와 폭스콘은 현지 생산라인 건설을 위해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5년 8월 인도에 샤오미 Redmi를 출시하고 폭스콘에 OEM생산했다.
2016년 8월 폭스콘과 합작으로 인도내 제2의 공장을 설립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2015년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의 인도내 시장 점유율은 18%를 기록했으며 인도 Micromax는 43%로 삼성을 추월했다.
인도 스마트폰 제조기업 Micromax의 2015년 시장 점유율은 48%에서 43%로 하락했다. 인도현지 Intex, Lava, Karbonn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 India_Xiaomi India_Homepage
▲샤오미인디아(小米印度) 홈페이지
인도 모디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Made in India' 정책에 따라 샤오미는 판매제품의 4분의 3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
2015년 4월 샤오미와 폭스콘은 현지 생산라인 건설을 위해 35억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2015년 8월 인도에 샤오미 Redmi를 출시하고 폭스콘에 OEM생산했다.
2016년 8월 폭스콘과 합작으로 인도내 제2의 공장을 설립해 인도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2015년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의 인도내 시장 점유율은 18%를 기록했으며 인도 Micromax는 43%로 삼성을 추월했다.
인도 스마트폰 제조기업 Micromax의 2015년 시장 점유율은 48%에서 43%로 하락했다. 인도현지 Intex, Lava, Karbonn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 India_Xiaomi India_Homepage
▲샤오미인디아(小米印度)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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