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브라질] 국영제철소(Companhia Siderúrgica Naciona), 자회사인 CSN시멘트(CSN Cimentos) 매각할 계획
시멘트 사업과 인프라 관련 자산 2건의 매각을 통해 R$ 132억 헤알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
민진규 대기자
2026-03-08 오후 3:05:23

▲ 브라질 최대 철강업체인 국영제철소(Companhia Siderúrgica Nacional)의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브라질 최대 철강업체인 국영제철소(Companhia Siderúrgica Nacional, CSN)은 자회사인 CSN시멘트(CSN Cimentos)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인프라 관련 사업을 통합하고 부채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다. 자산 매각을 통해 R$150억 헤알에서 180억 헤알의 투자금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프라 관련 사업의 20~30%를 매각하려고 한다. 인프라 관련 자회사는 철광석을 수출하기 위해 운영하는 항구 터미널, 철도, 일반 터미닐 등으로 7개로 조사됐다.

인수할 기업은 글로벌 투자 펀드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CSN시멘트는 해외 시멘트 회사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브라질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시멘트 회사일 뿐 아니라 수익성도 좋기 때문이다.

시멘트 사업과 인프라 관련 자산 2건의 매각을 통해 R$ 132억 헤알을 조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CSN의 주가는 지난 12개월 동안 25% 상승했다.

현재 CSN의 순부채는 현재 이자·세금·감가상각·무형자산상각을 차감하기 전의 이익의 의미하는 EBITDA의 3.5배에 달한다. 대다수 기업의 평균은 1배정도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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