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더스푼스(Wetherspoons), 환대산업이 정부에 부가가치세(VAT)를 인하해 달라고 요구
영국에서는 펍, 클럽 등에 VAT를 20% 부과하지만 유렵은 10%
▲ 영국 펍 체인점인 웨더스푼스(Wetherspoons)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
영국 펍 체인점인 웨더스푼스(Wetherspoons)에 따르면 환대산업이 정부에 부가가치세(VAT)를 인하해 달라고 요구했다. 관련 업계 종사자 800명 이상이 청원에 참여했다.
풀러스(Fuller’s), 그린 킹(Greene King), 미첼스 & 버틀러(Mitchell’s & Butlers) 등과 같은 펍, 바, 양조장 업체도 동참했다. 리조트 그룹인 센타 파크(Center Parcs), 파크딘 리조트(Parkdean Resorts) 등도 요청했다.
레스토랑 그룹인 프랑코 만카(Franco Manca), 피자 익스프레스(Pizza Express), 와가마마(Wagamama) 등도 찬성 의견을 내놓았다. 호텔 체인은 베스트 웨스턴 호텔(Best Western Hotels), 매리엇 인터내셔녈(Marriott international) 등도 흐름에 따랐다.
2026년 7월 총리에 취임한 앤디 버넘(Andy Burnham)은 2026년 2월 맨체스트 시장일 당시에 VAT 인하 요구에 참여했다. 유럽의 수준에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영국에서는 펍, 클럽 등에 VAT를 20% 부과하지만 유렵은 10%이다. 높은 세금으로 환대산업의 수익성이 악회되며 문들 닫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업계의 고용도 줄어드는 중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