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중앙은행, 2026년 1월 기준 국내 가계의 49.7%가 부채 보유
주택 구입 대출을 제외하면 수입에서 빚이 점유하는 비율이 26.9%에서 27.1%로 확대
▲ 브라질 중앙은행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브라질 중앙은행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국내 가계의 49.7%가 부채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026년 1월 기준 모기지 대출을 제외한 부채 비율도 31.3%로 2025년 12월 31.2%에서 소폭 상승했다. 부채는 줄어들지 않고 지속해 확대 중이라 심각성을 더한다.
동기간 수입에서 빚이 차지하는 비율은 29.2%에서 29.3%로 올랐다. 주택 구입 대출을 제외하면 수입에서 빚이 점유하는 비율이 26.9%에서 27.1%로 확대됐다.
전국상업연맹(CNC)에 따르면 국내 가정의 80.2%가 어떤 형태로던 부채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입이 중단되고 신용이 하락하면 생존 자체가 위험해진다.
2026년 1월 기준 가계의 부채 규모는 R$ 1조3260억 헤알로 지난 1년 동안 11.6%가 늘어났다. 1월 신용구매 금액은 4084만8200만 헤알로 전월 대비 1.3% 확대됏다. 지난 12개월 동안 신용 구매금액은 16.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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