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도매시장 입주 공판장 사업 활성화 회의' 개최
△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온라인도매시장 및 예약형 정가수의 추진현황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등
김경희 선임기자
2026-04-29 오후 1:38:33

▲ 회의 참석자들이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공판사업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4월28일(화)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대전광역시에서 전국농협공판장장과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입주 공판장 사업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매시장 경쟁체제 도입 △온라인도매시장 및 예약형 정가수의 추진현황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등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예약형 정가수의란 도매시장 반입 전 출하자와 구매자가 가격·물량 등 조건을 사전에 확정하여 매매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편 농협은 가락공판장을 포함해 전국 83개 공판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400억 원 달성과 함께 전체 거래실적 대비 예약형 정가수의 비중을 10퍼센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참고로 2025년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은 1200억 원에 이른다.

이기복 공판사업부장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 속에서 도매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며 “도매시장 입주 농협공판장은 농산물유통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농산물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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