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 C$ 3억 달러를 투자해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48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기 확보
민진규 대기자
2026-05-09

▲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위치 [출처=위키피디아]

캐나다 온타리오 주정부에 따르면 C$ 3억 달러를 투자해 국내 최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다. 킨카딘(Kincardine)에 있는 브루스발전소 자리가 대상이다.

온라리오주의 전력시장을 책임지고 있는 독립전력시스템운영자(IESO)와 브루스파워(Bruce Power)가 새로운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부지 공사를 시작했다.

지난 30년 동안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건설 부지 계획, 근로자 준비, 지역 주민 및 공동체와 협력 등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한 준비를 마치고 4800메가와트(MW) 규모의 전기를 확보해 480만 가구에 전력으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되면 국내총생산(GDP)에 2억3800만 달러를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1만8900개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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