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L&W 인스티튜트, 2015년 이후 IT 과목 수강 젊은이의 수 40% 감소
영국 정책 및 연구, 개발기관인 L&W 인스티튜트(Learning and Work Institute)에 따르면 2015년 이후 IT 과목을 수강하는 젊은이의 수가 4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A 레벨, 추가 IT 교육 과정, 견습생 수 등도 줄어들었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회복에 주력하면서 젊은층의 IT 교육 과정 기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국내 디지털 기술 인력 부족이 우려된다. 기본적인 디지털 기술에 대한 수요는 이미 거의 보편화됐지만 보다 더 발전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중이다.
젊은이들은 고용주가 필요로 하는 디지털 기술을 습득해야 미래 노동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 향후 5년 동안 기업의 60%는 고급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L&W 인스티튜트(Learning and Work Institute) 홈페이지
또한 A 레벨, 추가 IT 교육 과정, 견습생 수 등도 줄어들었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회복에 주력하면서 젊은층의 IT 교육 과정 기피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국내 디지털 기술 인력 부족이 우려된다. 기본적인 디지털 기술에 대한 수요는 이미 거의 보편화됐지만 보다 더 발전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중이다.
젊은이들은 고용주가 필요로 하는 디지털 기술을 습득해야 미래 노동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다. 향후 5년 동안 기업의 60%는 고급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의존도가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
▲L&W 인스티튜트(Learning and Work Institut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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