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2028년 말까지 500만 명의 주택 소유자가 모기지 이자율 상승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
고정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받은 사람은 향후 2년 동안 월 £45파운드가 늘어나
▲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영국 중앙은행(Bank of England)에 따르면 2028년 말까지 500만 명의 주택 소유자가 모기지 이자율 상승을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년 12월 예상했던 400만 명에 비해서 100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고정 금리로 모기지 대출을 받은 사람은 향후 2년 동안 월 £45파운드가 늘어난다.
2022년 말부터 2024년 말까지 모기지 이자율이 조정된 사람이 내던 120파운드에 비하면 적은 금액이다. 하지만 현재 3% 이하 이자율을 적용받던 75만 명은 2026년 말이면 혜택이 사라진다.
모기지 대출을 받은 사람의 80%는 고정 금리를 적용받고 있다. 고정 금리 대출은 대개 2~5년 동안 유지되다가 변동 금리로 전환된다.
2년 동안 고정 금리를 적용받는 200만 명의 대출자는 2028년 말 금리를 새로 조정해야 한다. 하지만 금리가 내려가는 것보다는 오를 가능성이 높아 부담은 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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