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정부, 최대 예측시장 플랫폼인 칼시(Kalshi)와 US$ 360억 달러의 소송을 진행할 계획
칼시는 도박사업에 대한 면허를 받지 않고 스포츠와 관련된 예측시장 플랫폼을 운영 중
민진규 대기자
2026-08-03 오후 9:06:47

▲ 미국 최대 예측시장 플랫폼인 칼시(Kalshi) 로고

미국 뉴욕주정부에 따르면 최대 예측시장 플랫폼인 칼시(Kalshi)와 US$ 360억 달러의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법원에 소속된 9명의 판사가 판결할 예정이다.

칼시는 도박사업에 대한 면허를 받지 않고 스포츠와 관련된 예측시장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주정부는 칼시가 운영한 개별 스포츠 도박에 대해 10만 달러의 벌금을 각각 부과하고자 한다.

칼시는 스포츠 이벤트에 기반한 예측시장은 도박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연방정부가 스포츠에 기반한 예측시장을 허용한 규정이 개별 주에 거주하는 시민이 스포츠에 베팅하도록 허용하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뉴욕주정부는 2018년 연방정부의 개입없이 급성장하는 도박산업에 대해 전쟁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예측산업은 연방법에 의해 규제되고 있지만 도박산업은 50개 주에서 영업하고 있다.   개별 주정부는 어떤 것이 도박에 해당되는지 판단할 권한을 갖고 있다. 또한 주민이 스포츠에 베팅하는 것을 어디까지 허용할지도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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