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재정부(Ministry of the Economy and Finance), 2026년 9월부터 중고 전기자동차(EV)의 구입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
에너지절감인증(CEE)을 받은 전기자동차가 대상이며 중고차의 구매나 리스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민진규 대기자
2026-08-13 오전 6:58:55

▲ 프랑스 경제재정부(Ministry of the Economy and Finance) 빌딩 [출처=위키피디아]

프랑스 경제재정부(Ministry of the Economy and Finance)에 따르면 2026년 9월부터 중고 전기자동차(EV)의 구입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에너지절감인증(CEE)을 받은 전기자동차가 대상이며 중고차의 구매나 리스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주권을 강화하고 탄소중립을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금을 받으려면 2017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 등록된 100% EV를 구매해야 한다. 또한 개인간 거래가 아니라 전문 자동차 딜러로부터 구입하거나 임대해야 한다.

구입하는 EV의 배터리는 최소 수명이 80%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현재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EV 1대당 지원금은 €337로 추정된다.

2만5000유로 이하의 EV를구입하는 소비자는 2000~2360유로의 지원금을 받는다. 유럽에서 제조된 배터리를 장착한 EV를 구입하면 3500유로의 지원금을 받으며 죄대 5500유로까지 늘어날 수 있다.

에너지절감인증(CEE)은 2005년 만들어졌으며 전기이동장치와 에너지 절감한 혁신 기술에 대한 지원 정책이다. 전력공사(EDF), 엔지(Engie),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등과 같은 에너지 공급업체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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