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 실시
경상북도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
김경희 선임기자
2026-11-08 오후 9:31:18

▲ 신한금융, 임직원·가족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 실시 [출처=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에 따르면 2026년 10월31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스마트팜에서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경상북도 안동 산불 피해지역의 생태계 회복을 위해 2028년까지 약 2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신한금융의 민·관 협력 숲 조성 사업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년 9월 진행한 자원순환 활동과 연계해 자원의 재사용 가치를 높이고 산림 복원과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실내에서 묘목을 분갈이하고 자생식물 씨드볼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 달에 수거한 화분에 공기정화식물을 직접 심었다.

완성된 화분은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 조성 지역인 경북 안동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실외 생태숲에서는 숲속 물길 정비와 낙엽 정리 등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숲의 다양한 수종과 생물다양성에 대한 교육에도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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