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금성백조와 ‘예미지by홈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홈플랫폼 홈닉(Homeniq)은 총 21개 국내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 삼성물산 ‘홈닉’, 금성백조와 업무협약 체결 [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2026년 11월 3일 금성백조그룹(이하 금성백조) 대전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앱인 ‘예미지by홈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은 총 21개 국내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스마트 주거 서비스 시장에서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성백조는 2027년 2월 분양 예정인 충청남도 아산 모종샛들지구 A2블록에 ‘예미지by홈닉’을 도입하고, 향후 신규 단지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예미지by홈닉’은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생활지원센터 공지 △모두챗·단지모임 △에너지 관리 △라이프서비스 등을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금성백조는 이번 ‘예미지by홈닉’ 도입을 통해 공공·민간 주택사업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AI 주차 서비스, 에너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REMS), 층간소음 저감 기술 등 보유한 주거 기술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2023년 8월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을 선보였다. 이후 SK에코플랜트, 한화건설, 호반건설, 계룡건설, 우미건설 등 국내 건설사와의 협력을 확대해왔다. 각 사의 특성과 주거 환경에 맞춘 서비스를 적용하며 홈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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