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이코엡손, 2021년까지 국내 공장 및 사업장 전력 모두 재생가능에너지 전환 계획
민서연 기자
2021-03-17 오후 9:54:08
일본 기술 기업인 세이코엡손(セイコーエプソン)에 따르면 2021년까지 국내 공장 및 사업장에의 전력을 모두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에서 100%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은 최초이다. 2023년까지 해외의 모든 거점에도 적용할 방침이다.

계획 달성을 위해 연간 13억엔이 투자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4월 본사와 프린터 개발거점 등 3개 거점의 젼력을 재생가능에너지로 전환했다.


▲세이코엡손(セイコ?エプソン)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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