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중앙은행, 2021년 3월 5일 기준 외환보유고 US$ 5803억달러
민서연 기자
2021-03-16 오후 9:15:30
인도 중앙은행(RBI)에 따르면 2021년 3월 5일 기준 외환보유고는 US$ 5803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전 집계와 대비하여 43억달러 하향된 것으로 조사됐다.

인도의 외환보유고 글로벌 4위에 랭크됐다. 국제통화기금(IMF) 기준으로 글로벌 순위는 각각 ▲1위, 중국 ▲2위, 일본 ▲3위, 스위스이다.

이번 외환 보유고 상승은 드문 경상수지 여분과 외국인직접투자(FDI) 및 내수 주식 시장에의 자본 유입 상승에 의한 것으로 판단된다.

▲중앙은행(RBI) 빌딩(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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