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린 맥주, 2021년말까지 홈 탭 회원 수 10만명 달성 목표
일본 주류 회사인 기린 맥주(キリンビール)에 따르면 2021년말까지 홈 탭(Home Tap) 회원 수 10만명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현재 회원 수의 3배이며 홈 탭은 가정용 회원제 정액 서비스를 말한다.
국내 맥주 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전용 서버의 공급 확산을 통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가정 전용 서버를 제공해여 1리터 병 맥주가 월 2회 정기적으로 배달된다.
가격은 월 4병 8250엔, 8병 1만2430엔으로 맥주 애호가인 30대에서 60대를 타겟으로 한다. 국산 홉을 사용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기린 맥주(キリンビール) 홈페이지
국내 맥주 시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전용 서버의 공급 확산을 통해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가정 전용 서버를 제공해여 1리터 병 맥주가 월 2회 정기적으로 배달된다.
가격은 월 4병 8250엔, 8병 1만2430엔으로 맥주 애호가인 30대에서 60대를 타겟으로 한다. 국산 홉을 사용해 고객의 충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기린 맥주(キリンビール)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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