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시, 환경보전을 위해 9억위안을 투입해 시내 택시 8000대를 전기자동차(EV)로 교체하기로 결정
박재희 기자
2016-10-28 오후 12:58:09
중국 북부 석탄마을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시에 따르면 환경보전을 위해 시내 택시 8000대를 전기자동차(EV)로 교체하기로 했다.

타이위안시는 기존 택시를 중국자동차 대기업 BYD의 전기자동차(EV)로 교체하기 위해 9억위안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1억2900만위안으로 투입해 충전소 180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 China_Taiyuan City_Homepage


▲산시성 타이위안시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
주간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