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 2020년 3월까지 누계 매출액 15억엔 목표
일본 장난감 제조회사 반다이(バンダイ)에 따르면 2020년 3월까지 누계 매출액 15억엔을 목표로 설정했다.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영유아 장난감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중국 출산 및 유아용품 시장 규모가42조8000억엔으로 2016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유아 장난감 시장 규모는 4조6000억엔로 일본의 약 10~11배에 달한다.
중국 내 출산 및 유아용품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디자인을 고집하는 부유측의 수요에 맞춰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반다이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이온 매장뿐만 아니라 현지 유아용품체인 약 100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 BanDai Homepage
▲ 반다이(バンダイ) 홈페이지
2017년 중국 출산 및 유아용품 시장 규모가42조8000억엔으로 2016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유아 장난감 시장 규모는 4조6000억엔로 일본의 약 10~11배에 달한다.
중국 내 출산 및 유아용품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며 안전성과 디자인을 고집하는 부유측의 수요에 맞춰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반다이는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영업하고 있는 이온 매장뿐만 아니라 현지 유아용품체인 약 100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 BanDai Homepage
▲ 반다이(バンダ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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