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부동산회사 GERI, 2017년 순이익 P 16억페소로 전년 대비 45% 증가
필리핀 부동산회사 GERI(Global-Estate Resorts Incorporated)에 따르면 2017년 순이익은 P 16억페소로 전년 대비 4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경기의 호황으로 주택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자회사인 메가월드의 주택판매가 45억페소로 전년 44억페소 대비 4%, 임대수입이 1억6100만페소로 전년 1억500만페소 대비 54% 각각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다.
2017년 2016년 순이익은 11억페소를 기록했다. 주택사업은 알라방웨스트, 보라카이 뉴코스트, 트윈레이크 등지에서 진행됐다. 현재 3000헥타르에 달하는 주택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회사 GERI(Global-Estate Resorts Incorporated) 로고
자회사인 메가월드의 주택판매가 45억페소로 전년 44억페소 대비 4%, 임대수입이 1억6100만페소로 전년 1억500만페소 대비 54% 각각 증가한 것이 주요인이다.
2017년 2016년 순이익은 11억페소를 기록했다. 주택사업은 알라방웨스트, 보라카이 뉴코스트, 트윈레이크 등지에서 진행됐다. 현재 3000헥타르에 달하는 주택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중이다.
▲부동산회사 GERI(Global-Estate Resorts Incorporated)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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