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은퇴촌운영기업 Metlifecare, 2017년 6월말마감 연간순이익 $NZ 2억5030만달러로 10% 증가
뉴질랜드 은퇴촌운영기업 Metlifecare에 따르면 2017년 6월말마감 기준 연간 순이익은 $NZ 2억5030만달러로 전년 2억2900만달러 대비 10% 증가했다.
은퇴자용 유닛, 노인 간호용 병상 등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마진을 확대해 순이익 창출에 기여했다. 부동산자산 및 자산 가치에 따른 이익을 제외한 기본이익은 24% 증가해 8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3% 증가해 1억91만달러를 기록했다. Metlifecare는 국내 최대 은퇴촌운영기업 중 하나이며 장기요양시설 사업도 운영한다.
▲Metlifecare 로고
은퇴자용 유닛, 노인 간호용 병상 등에 대한 꾸준한 수요가 마진을 확대해 순이익 창출에 기여했다. 부동산자산 및 자산 가치에 따른 이익을 제외한 기본이익은 24% 증가해 82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은 3% 증가해 1억91만달러를 기록했다. Metlifecare는 국내 최대 은퇴촌운영기업 중 하나이며 장기요양시설 사업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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