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전자제품소매기업 Harvey Norman, 2016년 9월마감 3분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
김백건 기자
2016-11-03 오후 6:00:17
오스트레일리아의 글로벌 전자제품소매기업 Harvey Norman의 자료에 따르면 2016년 9월마감 3분기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해 $A 1억1560만달러로 집계됐다.

동기간 매출은 총 16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매출은 뉴질랜드 달러가 6.2% 평가절상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유로가 4% 평가절하되고 파운드화가 18.9% 하락해 손해를 경험했다.


▲Harvey Norman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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