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알리바바, 11월 11일 독신자의 날 광군제(光棍节)기간 매출액 지난 2015년 143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
박재희 기자
2016-10-21 오후 5:30:32
중국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그룹홀딩스는 11월 11일 독신자의 날인 광군제(光棍节)기간 매출액이 지난 2015년 143억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군제기간 매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가상공간 패션쇼, 증강현실 게임 등 새로운 마케팅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국경제의 급성장과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어나면서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독신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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