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시정부, 한국의 이마트를 유치해 유통업 활성화 추진
김백건 기자
2016-09-11 오후 4:44:27

▲ 베트남 정부 로고

베트남 호치민 시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유통업체인 이마트를 유치해 유통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마트는 2015년 12월 호치민에 첫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이마트는 2020년까지 베트남에 52개 점포를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에서 섬유, 장남감, 과일, 해산물 등을 수입해 한국시장에 판매할 예정이기 때문에 베트남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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