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 2026년까지 종이로 발행된 약속어음 이용 폐지 목표
민서연 기자
2021-02-18 오후 5:34:01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26년까지 종이로 발행된 약속어음의 이용을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업 거래 시에 이용되기에 산업계의 지원이 요청됐다. 전국은행협회와 연계해 은행 송금이나 전자기록 채권 등의 전자화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현금화에 시일이 오래 걸리는 약속어음으로 인한 수주 측의 중소기업 자금 사정 압박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이다.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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