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시, 시범사업인 'KOBE Work Space Share' 시작 계획
일본 고베시(神戸市)에 따르면 공간 대여 플랫폼인 스페이스마켓(スペースマーケット)과 공동으로 2021년 2월 4일부터 시범사업인 'KOBE Work Space Share'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당 시범사업은 음식점의 빈 공간을 재택근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간은 2021년 2월 4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이다.
1시간 정도의 시간에 1석당 100엔에 이용이 가능하다. 스페이스마켓과의 협업을 통해 비어있는 공간과 근무 공간이 필요한 근로자를 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스페이스마켓(スペースマーケット) 로고
해당 시범사업은 음식점의 빈 공간을 재택근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간은 2021년 2월 4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이다.
1시간 정도의 시간에 1석당 100엔에 이용이 가능하다. 스페이스마켓과의 협업을 통해 비어있는 공간과 근무 공간이 필요한 근로자를 쉽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스페이스마켓(スペースマーケット)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