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라자비티 병원(Rajavithi Hospital), 국내 첫 로봇 심장 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절개 부분이 작기 때문에 조직 손상, 혈액 손실,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 단축
▲ 태국 보건부(Ministry of Phublic Health, MOPH) 로고[출처=MOPH 홈페이지]
2026년 4월6일 태국 라자비티 병원(Rajavithi Hospital)는 국내 첫 로봇 심장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 환자는 선천성 심방 중격 결손, 다른 환자는 승모판협착증에 대해 로봇수술을 받았다.
2사람은 이상 없이 회복했으며 각각 2일, 4일 안에 퇴원했다. 절개 부분이 작기 때문에 조직 손상, 혈액 손실, 회복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했다.
태국 보건부(Ministry of Phublic Health, MOPH) 소속 Nutthapong Wongwiwat는 해당 기술은 최소한으로 조직을 침투함에도 높은 정확성을 가지며 수술 이후 합병증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자비티 병원 심장흉부외과 과장 Wittawat Pibul에 따르면 이번 수술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약 60회 이루어진 로봇 폐 수술 기록을 기반으로 한다.
라자비티 병원은 오스트레일리아 질롱대학병원 소속 로봇 심장 수술 전문의 Wiphut Kocharunjitt의 자문을 받았다. 향후 기존 치료 방식의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고로 태국 보건부는 로봇 심장 수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첨단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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