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와사키중공업, 2020 회계연도 2~4분기 연결결산 매출 1조324억엔
일본 중공업 기업인 가와사키 중공업(川崎重工業)에 따르면 2020 회계연도 2분기부터 4분기 동안의 연결결산 매출은 1조324억엔으로 집계됐다. 2019 회계연도 동기간 대비 9.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7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309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당기순이익은 139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47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수주 부문에서 정밀 기계와 모터사이클 부문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우주 시스템과 에너지 및 환경 부문은 장기화 및 투자 결정의 연기로 인해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의 잠수함(출처 : 홈페이지)
영업이익은 37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309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당기순이익은 139억엔의 적자로 2019 회계연도 동기간 47억엔 흑자와 대비된다.
수주 부문에서 정밀 기계와 모터사이클 부문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항공우주 시스템과 에너지 및 환경 부문은 장기화 및 투자 결정의 연기로 인해 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
▲가와사키중공업(川崎重工業)의 잠수함(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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