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그랩, 미국 기업공개 대비로 모건 스탠리 등 주관사로 선정
싱가포르 택시 서비스기업인 그랩(Grab Holdings)에 따르면 미국 기업공개(IPO) 대비로 은행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와 JP 모간 체이스(JPMorgan Chase & Co)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미국에서 진행할 수도 있는 기업공개에서 최소 US$ 20억달러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기업공개는 이르게는 2021 회계연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순 매출액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현재 기업가치는 14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랩(Grab Holdings)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미국에서 진행할 수도 있는 기업공개에서 최소 US$ 20억달러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기업공개는 이르게는 2021 회계연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 순 매출액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현재 기업가치는 14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랩(Grab Holdings)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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