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헹스위킷, 청년층의 주택 소유를 목표로 국내 부동산 시장 안정 위해 노력할 것
민서연 기자
2021-01-20 오전 10:16:50
싱가포르 정부에 따르면 총리인 헹스위킷(Heng Swee Keat)이 청년층의 주택 소유를 목표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안정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자산 가격은 글로벌 범위로 높아져가는 추세이다. 경제 전망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자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높게 유지할 계획이다.

공영 주택 부문에서 2020년 전체 재판매 가격은 6.4% 상승했다. 2019년 0.3% 오른 것과 대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결과적으로 청년층의 주택 구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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