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KDDI, 도쿄 본사의 좌석을 재적 직원 대비 40% 축소 계획
일본 민간 통신 회사인 KDDI에 따르면 도쿄 본사의 좌석을 재적 직원과 대비해 40% 축소할 계획이다. 2021년 1월 이후 줄일 예정이며 모든 층에 각자의 자리를 지정하지 않게 된다.
본사 건물의 직원 수인 6500명 중에서 50% 정도가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후에도 유연한 근무 제도를 지속할 방침이다.
출근과 재택 근무 방식을 혼합한 근무 방식에 대한 일환으로 사무실에는 온라인 회의용 공간과 배달용 스튜디오를 새롭게 지을 계획이다.
▲KDDI 로고
본사 건물의 직원 수인 6500명 중에서 50% 정도가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후에도 유연한 근무 제도를 지속할 방침이다.
출근과 재택 근무 방식을 혼합한 근무 방식에 대한 일환으로 사무실에는 온라인 회의용 공간과 배달용 스튜디오를 새롭게 지을 계획이다.
▲KDDI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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