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과학원선전연구원, 독일 및 캐나다 과학자들과 두 개의 국제협력플랫폼 구축
중국 과학원 선전연구원(中国科学院深圳先进技术研究院)에 따르면 중국, 독일, 캐나다의 과학자들은 두 개의 국제협력플랫폼을 구축했다.
광동-홍콩-마카오 그레이트 베이 지역에 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수준의 인재와 혁신 자원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플랫폼 중 하나는 생물의약 및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한 신경 소성의 원리와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공동 연구실이다. 연구실은 1991년 생리갛 또는 의학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독일의 물리학자 Erwin Neher가 이끌고 있다.
연구실에는 지금까지 30명의 전임 연구원이 속한 팀이 있으며, 2019년 말까지 50명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다른 플랫폼은 중국 과학원 선전연구원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뇌과학, 특히 신경 및 정신 장애에 대한 기술 혁신을 위해 첨단 연구에 몰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러한 국제 협력 플랫폼은 글로벌 혁신 자원과 인재를 모으고 뇌 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젊은 과학자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보다 독창적인 과학적 업적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정부는 기술개발을 제약하는 미국 대신에 유럽국가들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 China-SIAT-Neuroscience
▲ 중국 과학원 선전연구소 로고(출처 : 홈페이지)
광동-홍콩-마카오 그레이트 베이 지역에 신경과학 분야의 최고 수준의 인재와 혁신 자원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플랫폼 중 하나는 생물의약 및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한 신경 소성의 원리와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공동 연구실이다. 연구실은 1991년 생리갛 또는 의학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독일의 물리학자 Erwin Neher가 이끌고 있다.
연구실에는 지금까지 30명의 전임 연구원이 속한 팀이 있으며, 2019년 말까지 50명으로 증가될 예정이다. 다른 플랫폼은 중국 과학원 선전연구원과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뇌과학, 특히 신경 및 정신 장애에 대한 기술 혁신을 위해 첨단 연구에 몰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러한 국제 협력 플랫폼은 글로벌 혁신 자원과 인재를 모으고 뇌 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젊은 과학자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해 보다 독창적인 과학적 업적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정부는 기술개발을 제약하는 미국 대신에 유럽국가들과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
▲ China-SIAT-Neuroscience
▲ 중국 과학원 선전연구소 로고(출처 : 홈페이지)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