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돗판인쇄(凸版印刷), 2016년 10월 시트형 생체센서 개발
▲ 일본 돗판인쇄(凸版印刷) 빌딩 [출처=홈페이지]
일본 돗판인쇄(凸版印刷)는 2016년 10월 시트형 생체센서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심박, 호흡, 목소리 등 사람에게 나오는 미세한 진동을 감지한다.
침대나 의자에 장착해서 사람의 이상을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의료사업과 자동차사업에 활용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10월부터 샘플 출하를 시작하며 2017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2020년에는 매출 100억엔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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